[항공기 소음공해 보상요구 건]
소견 한 말씀 올립니다.
항공사의 스카이라인은
항공사의 니즈이자 원츠이며,
나아가 항공사의 수익으로 이어진다.
항공기 소음공해로 인한
나의 불편함에 전기료, 냉방설치, 방범창지원 정도의 보상...
항공사 수익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.
이 정도로는 시쳇말로 턱도 없다 할 것이다.
더하여
항공사의 편익을 위한 고도제한에 항공기 소음공해는
내 장밋빛 삶의 질적인 하락이며
내 피 같은 아파트 가치의 막대한 손실이다.
항공사의 원활한 스카이라인을 위해서
나에게 너무 큰 희생을 강요함은 가히 부당하다 할 것이다.
하지만
항로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익을 위해 한 발 양보한다면
마땅히
그 희생과 양보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.
이것은 자유시장 경제논리의 기본으로
개인적 거주지의 선택권이자, 불이익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다.
그러면
나의 원츠는
내 재산상 가치회복 및 그에 준하는 보상을 요구한다.
1. 주변 부동산 가치에 상응하는 보상
2. 항공로 사용에 대한 년간 통행료 징수,
3. 항공기 이용 시 항공료 할인서비스 등...
(위의 요구사항은 제 개인적 의견임)
부디 원하건대 나의 니즈가 충족되길 바란다.
그렇지 않다면
님비현상(NIMBY
= Not in my Back yard/내 뒤뜰에는 안된다)과 같이
님솔현상 (NIMSOR
= Not in my Sky on roof/내 지붕 위는 안된다)
나는 항공사와 관계기관에 항공로 변경 요구를 적극 검토할 것이다.
주)
'"님솔현상" 용어는
제가 님비현상에서 벤치마킹한 신조어입니다.
이해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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